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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를 위한 스키마 탐색 UX — ERD를 넘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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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내 DB 포털/ERD 도구를 만들면서 계속 부딪힌 질문이 있다. “왜 예쁜 ERD를 그려줘도 개발자들은 잘 안 볼까?” 답을 정리해보니, 문제는 ERD 자체가 아니라 탐색 방식이었다.

정적 ERD의 한계

전체 스키마를 한 장에 펼친 ERD는 보기엔 근사하지만 실무에선 잘 안 열린다.

탐색은 검색에서 시작한다

개발자의 실제 진입점은 검색이다. “user 들어간 테이블”, “created_at 있는 테이블” 처럼.

즉, ERD를 “펼쳐 놓고 찾기”가 아니라 “찾고 나서 주변만 펼치기” 로 뒤집는다.

컨텍스트 중심 뷰

한 테이블을 골랐을 때 필요한 정보:

설계 원칙

Note

“X 도구처럼”이 아니라 “이 원칙 때문에”로 결정한다. 한 제품을 golden standard로 삼으면 그 제품의 맹점까지 따라간다.

정리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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